◆ "Since. 2012 동성로휘트니스" 라는 상호의, 직원3명 미약했던 소규모 휘트니스를 시작으로...
6년만에 대.구.최.초!! 휘트니스그룹 직영11호점이 오픈 되었네요...
부유하지 않은 집 자식이지만...
고맙고... 사랑하는...
우리 회원님들과 직원분들 덕분에, 해 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!!
한 여자를 사랑하여, 강남역과 분당 피트니스센터를 정리하고, 대구에 뿌리를 내리게 된 6년 전...
휘트니스업종은...
대부분,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안불안한 업종 아니냐고 대구분들이 얘기 하셨을 때...
쓰라리게 얘기하신 그분들께...
마음편히 믿고 다니실 수 있는...
믿음가는 휘트니스도 있다는걸, 정말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...
◆ 타향살이 쓰라린 텃세와 시기질투 속에서, 어떻게든 이겨내느라 힘들긴 했지만...
이자리 까지 올라오게 해 준 고마운 대구광역시민들께...
미약한 힘이지만 의리를 지켜보고 싶어서...
청년 실업률과, 나라 분위기와 경기까지 너무도 안좋은 현재의 시기이지만...
직원 3명으로 시작해서,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, 일자리 NO.92를 창출 하였습니다!!
6년전 미약했던 그 시기의, 직원 총3명 한달 급여지출이 350만원 이었으나...
이제는~~
전 직영점 총 직원 92명에, 한달 급여만 1억 2천만원이 넘을만큼...
휘트니스업종 치고는, 꽤 많이 성장 하였습니다...
◆ 휘트니스센터 직영점 11곳을 운영하고 있으나...
전 여전히 뛰어다니고 있고, 부유하지도 않지만...
이기적인 논리로 자멸하지 않으며,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임직원들에게...
그들이 결혼하고 자리잡고, 사랑하는 배우자와 아이를 키워나갈수 있도록...
하나씩 믿고 맡겨줄 휘트니스센터, 11곳이 있다는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합니다...
◆ 앞으로 5년...
제 나이 45세까지 믿음이라는 이름으로, 대구광역시 곳곳에 열정휘트니스그룹의 “직영 20호점”이 오픈되고...
사랑하는 직원들과 선후배님들... 그리고, 회원님들과 대구광역시에 의리를 지키고 나면...
제 인생에서의 목표는 달성 된 것이니...
그때가 되면 전, 저의꿈인 사회사업 (고아원과 양로원 등 차상위계층)을 위해, 또다른 삶을 시작 할 것입니다!!
철없던 20후반 사업 힘들 때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와, 군 생활중 저의 꿈이 확고해 지게끔 해주신 할머니와의 약속을, 어떻게든 지키고 싶습니다...
제가 피땀흘려 키워놓은 저의 분신들이, 결혼해서 아이도 키워가며 각 지점을 잘 운영해 나갈거구요...
저 역시 수시로 은폐엄폐 하여 ㅋㅋ, 각 직영점을 불시에 방문 할 것이니 운영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^^
직영 12호점... 13호점... 20호점...
지켜봐 주십시오... 진심의 승리를~~~
감사합니다 회원님... 감사합니다...
◆ 혼이담긴 노력으로,
직영 20호점은 현실이 된다!!